최근 osen 의 단독보도를 통하여 이달의 소녀 츄(김지우)가 대표이사, 츄씨의 어머니를 사내이사로 임명한 '주식회사 츄'를 설립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기업의 등기부등본은 국민 모두가 열람 할 수 있는 자료로 기업의 상호, 대표이사, 사업내용 등을 기재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설립날짜는 22년 3월, 등기신청은 4월에 이루어졌는데 이 날짜는 소속사에대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이 일부 인용된 시기와 비슷합니다 이는 부당한 계약으로인해 소송이 진행되는 중 소송결과가 나올 때 까지 계약 내용의 일부의 효력을 행사 할 수 없게 하는것으로 이전까지 예측되어왔던 100억원 규모의 데뷔까지의 비용발생과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한 수익활동 감소로인한 개인 활동에 대한 정산방식에 대한 타계책으로써 개인 방송활동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