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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츄 설립 이달의 소녀 츄 1인 기획사 설립
정보파이언
2022. 10. 29.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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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osen 의 단독보도를 통하여 이달의 소녀 츄(김지우)가 대표이사, 츄씨의 어머니를 사내이사로 임명한 '주식회사 츄'를 설립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기업의 등기부등본은 국민 모두가 열람 할 수 있는 자료로 기업의 상호, 대표이사, 사업내용 등을 기재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설립날짜는 22년 3월, 등기신청은 4월에 이루어졌는데 이 날짜는 소속사에대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이 일부 인용된 시기와 비슷합니다
이는 부당한 계약으로인해 소송이 진행되는 중 소송결과가 나올 때 까지 계약 내용의 일부의 효력을 행사 할 수 없게 하는것으로
이전까지 예측되어왔던
100억원 규모의 데뷔까지의 비용발생과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한 수익활동 감소로인한
개인 활동에 대한 정산방식에 대한 타계책으로써
개인 방송활동에 대한 수익금을 분배받기 위한것으로 예측된다고 합니다
이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즈음부터
소속사 이전에 대한 루머, 사실 무근이라는 소속사의 대응, 월드투어,일본활동 배제, 금쪽상담소 방송내용등으로 향후 사건에 대한 진행방향을 알 수없지만
그룹에 대한, 김지우씨 개인에 대한 팬으로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방향으로 사안이 진행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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